1.인적사항
성별: 남
나이: 54년생
업종: 용접공
2.재해경위
재해자는 1976년부터 2010년 4월까지 직물공장에서 원단생산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퇴사하기 1~2년 전부터 말소리와 TV소리를 크게하는 증상이 심해졌습니다.
다른 회사 입사전 실시한 채용신체검사에서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진단 되었습니다.
3.결과
① 재해자는 30년간 직물공장에서 근무하다 양측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진단되었으며,
② 제직기 수리 및 조작 작업을 하면서 1일 평균 8시간 95dB(A)의 소음에 노출되었으므로,
③ 재해자의 상병은 업무관련성이 높다고 판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