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재해자는 10년동안 식품회사 냉동기계 조작업무를 담당하면서
② 매우 시끄러운 작업환경에 놓이면서 귀에 지속적으로 소음에 노출되었으므로
③ 재해자에게 발생한 소음성 난청은 직무 수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1.인적사항
성별: 남
나이:53년생
업종: 조작원
2.재해경위
재해자분은 약 10년동안 식품회사 기계실과 냉동기계 조작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재해자분의 작업환경 수준은 서로 싸우듯이 소리를 질러야만 들릴정도로 매우 시끄러운 공간이었습니다.
언젠가부터 이명이 들리고 다른사람 말을 되물어 병원을 찾았고, 난청을 진단받았습니다.
3.결과
① 재해자는 10년동안 식품회사 냉동기계 조작업무를 담당하면서
② 매우 시끄러운 작업환경에 놓이면서 귀에 지속적으로 소음에 노출되었으므로
③ 재해자에게 발생한 소음성 난청은 직무 수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