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재해자는 20년간 건설현장에서 크레인 운전기사로 근무하면서
② 밀폐된 공간에서 미세먼지, 디젤 배기가스 등 유해물질에 계속 노출되었으므로
③ 재해자에게 발생한 경추 폐암은 직무 수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1.인적사항
성별: 남
나이:52년생
업종: 건설업
2.재해경위
재해자분은 20년동안 대형 건설현장에서 크레인 운전기사로 근무하였습니다.
주로 밀폐된 크레인 운전실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용접 연기, 미세먼지, 디젤 배기가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현장에서 일하였습니다.
만성적인 기침과 호흡곤란으로 근무하기 힘들어져 병원에 내원하였고, 폐암을 진단받았습니다.
3.결과
① 재해자는 20년간 건설현장에서 크레인 운전기사로 근무하면서
② 밀폐된 공간에서 미세먼지, 디젤 배기가스 등 유해물질에 계속 노출되었으므로
③ 재해자에게 발생한 경추 폐암은 직무 수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